학자 정리
커뮤니케이션의 원천: 관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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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은 상대방과 관계를 맺고 싶어하는 마음, 즉 관심에서 시작된다. 진심 어린 관심은 상대방에게 존경과 배려, 가치를 전달하며, 이는 상대방이 자신을 중요하게 느끼게 만든다.
️ 관심이란 무엇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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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심은 능동적인 행위로, 어둠 속에서 목표물을 찾는 서치라이트처럼 의도적으로 모든 감각 기관을 동원하여 상대방에게 집중하는 작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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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화 시 상대방의 작은 표정이나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집중하는 것을 포함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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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라서 관심은 경청, 주목, 분별, 질문, 탐구하는 행위이며,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은 상대방에 대한 집중과 사랑, 인정에서 비롯된다.
관심갖기(Attending)의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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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심갖기는 듣는사람이 신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말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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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하는 사람이 편안하게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발견해 갈 수 있도록 돕는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적인 기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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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는 커뮤니케이션의 첫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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️ 관심갖기의 장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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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라드 이건에 따르면 관심 갖기는 아래의 장점을 가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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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체적, 심리적으로 상대방을 지향하게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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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극적으로 상대방과 함께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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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별한 집중력을 가지고 상대방 앞에 존재하고 있다는 느낌을 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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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언어적 반응의 중요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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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심 갖기의 첫걸음은 상대방의 이야기에 적극적으로 비언어적 반응을 보이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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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 동작, 다리 동작, 머리의 끄덕임과 같은 몸의 움직임은 말의 내용이나 얼굴 표정만으로 얻을 수 없는 정보를 제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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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하는 사람이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추진력으로 작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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️ 관심 갖기에도 요령이 필요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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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에게는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자 하는 연관성의 욕구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영역을 침범 받지 않고 싶은 독립성의 욕구라는 두 가지의 상반된 욕구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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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두 가지 욕구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며 ‘나’와 ‘너’의 최적의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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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의 ‘스스로 자립’과 ‘상대와의 일치'라는 두 가지 욕망 사이에서의 갈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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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는 친밀해지고 싶지만 상처받을까 봐 두려워하는 인간의 양면적인 심리를 나타낸다.
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거리 유지의 원리
미국의 언어학자인 로빈 레이코프는 커뮤니케이션에서 거리 유를 위한 세 가지 원리를 제시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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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방과 거리를 유지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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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방의 독립성의 욕구를 존중하여 편안함을 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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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방에게 선택권을 주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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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립성과 연관성의 욕구 사이의 균형을 잡고 적절한 거리를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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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방에게 친밀감을 느끼게 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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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관성의 욕구를 충족시켜 상대방에게 우호적인 입장을 견지하게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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️ 개인적인 공간
인류학자 에드워드 홀은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거리를 네 가지 영역으로 분류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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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밀한 영역 (15 ~ 45c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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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방의 숨결이 느껴질 정도의 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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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인, 배우자, 부모 등 아주 가까운 사이로 제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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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적 영역 (45 ~ 1.2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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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을 뻗어서 손가락이 닿을 정도의 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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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까운 친구, 각종 사교 모임, 직장에서 다른 사람과의 거리이며, 편안하게 이야기하고 접촉할 수 있는 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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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적 영역 (1.2m ~ 3.6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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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 목소리로 말할 때 들을 수 있는 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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낯선 사람이나 배달원, 가게 주인 등 잘 모르는 사람들과의 유지하는 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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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공적 영역 (3.6m ~ 9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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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소리를 높여서 이야기를 해야 하는 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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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사가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거나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연설할 때 편안한 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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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적의 대화거리는 대체로 1m이며, 연령과 성격에 따라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거리에 차이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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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라서 상대방이 원하는 거리를 파악하고, 심리적으로나 물리적으로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
️ 커뮤니케이션 시 앉는 위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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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면으로 마주 앉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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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식으로 만나는 자리나 공식적인 대화에 적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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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이 여성을 상대로 커뮤니케이션 할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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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성이 비즈니스나 사회적 교제를 위해 여성을 상대로 커뮤니케이션할 때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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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각보다는 마주 앉는 것이 효과적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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옆에 나란히 앉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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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방과의 의견 일치를 해야 할 경우, 어떤 일을 제안하고 받아들일 때 매우 효과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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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사와 부하 사이의 대립감을 감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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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각선으로 앉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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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경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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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선 접촉을 자유롭게 하면서 상대방의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을 잘 관찰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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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여성이 남성을 설득하고자 할 때 가장 이상적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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️ 관심갖기 공식 (5단계)
1.
부드러운 시선 접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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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뮤니케이션에서 시선 접촉은 필수적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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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건과 라베이에 의하면 사업상 고객을 만날 때는 전체시간의 2/3, 데이트를 할 때는 전체 시간 중 80% 정도를 상대방과 시선접촉해아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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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초 → 3초동안 시선 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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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초 → 6초동안 시선 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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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선접촉은 상대방의 눈과 코를 포함한 얼굴의 삼각형 지점에서 65 ~ 70% 이루어져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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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방과 대화할 때 효과적으로 눈을 바라볼 수 있는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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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쪽 눈, 다른쪽 눈, 얼굴 전체, 코 - 턱 - 이마 순으로 4초씩 바라보는 것
2.
온화한 미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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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굴 표정은 보편적인 언어, 그중에서도 온화한 미소는 상대방에게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주는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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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소는 상대방의 기분, 말의 내용과 일치하도록 적절하게 사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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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미소는 황금과 바꿀 수 있다’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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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소는 인간관계에서 가장 좋은 윤활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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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 간의 심리적 거리를 가깝게 만들고, 긍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가장 좋은 방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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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셴 미소 (진짜 미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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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 진정으로 행복감을 느낄 때, 입꼬리가 말려 올라가고 눈가에 자연스러운 주름이 잡히는 미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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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둘레근이 수축하여 나타나는 것으로 의도적으로 만들어내기 어렵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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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암 미소 (가짜 미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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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가는 거의 움직이지 않은 채 입 주위 근육만 사용하는 억지 미소
3.
고개 끄덕임 (8초 마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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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즉각적인 동적 반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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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는 상대방이 “내 이야기를 잘 듣고 있구나”를 느끼게 하여 대화를 하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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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절한 수준으로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 중요
4.
간단한 응대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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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“음, 예, 그래서” 등 간단한 음성적 반응을 하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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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는 상대방이 계속해서 말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언어적 추임새 역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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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정과 음색, 어조와 속도에서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상대방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있음을 전달
5.
편안한 자세 (앞으로 15도 정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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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화를 할때 말하는 사람쪽으로 상체를 약간 (15도 정도) 기울이고, 팔짱을 끼거나, 다리를 꼬지 않고 개방적인 자세를 취하는 것
결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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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심 갖기 기술은 상대방이 마음의 문을 열도록 유도하고 의사소통을 촉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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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방이 계속해서 말을 하도록 격려하는 모든 대화의 가장 기초가 되는 기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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듣는 사람이 경청할 수 있고, 말하는 사람에게는 자신의 말이 경청되고 있다고 느끼게 하는 장을 마련해 주기 때문에 매우 중요
서피스 액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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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부적인 실제 감정 상태와 별개로, 외부적으로 보이는 감정만을 관리하려는 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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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기적으로는 유용할 수 있지만, 장기적으로 지속될 경우 스트레스와 우울증 등의 정신 건강 문제를 초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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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한 문제를 감정 부조화라고 하며 내부적인 실제 감정과 외부적으로 표현되어야 하는 감정 사이의 일관성이 없기 때문에 발생
초두 효과 (첫인상 효과, 3초 법칙. 콘크리트 법칙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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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제시된 정보 또는 인상이 나중에 제시된 정보보다 기억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현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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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정적인 이미지를 바꾸는데 있어 200배의 긍정적인 정보량이 필요하다.
